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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자/ 달마산 도솔암

 

 

달마사 도솔암

달마산 도솔암

 

도솔암은 통일신라 때 의상대사가 세웠다. 미황사의 열 두 암자중의 하나다. 달마산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도솔암은 천년을 이어 내려오며 여러 스님들의 기도도량으로 쓰였다. 동국여지승람에는 ‘달마대사의 법신이 늘 상주하는 곳’으로 묘사되었고, 미황사를 창건한 의조화상도 이곳에서 수행정진 했다고 전해진다.


하늘 끝에 숨겨진 작디작은 암자인 도솔암에 서면 발아래 해남의 절경이 펼쳐진다 .

도솔암은 정유재란 때 왜군이 퇴각하며 불을 지르는 바람에 소실되어 천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사라졌다. 터만 남아 오백 년이 흘렀다. 도솔암을 복원하려는 시도는 종종 있었지만 쉽지 않았다. 도솔암의 복원은 법조스님의 꿈을 통해 이뤄졌다. 현재 도솔암의 주지인 법조스님은 2002년에 3일 동안 연속해서 똑같은 꿈을 꾸었다고 한다. 도솔암을 찾아 해몽을 한 법조스님은 사람들을 모아 1800장의 흙 기와를 손수 들어올렸다. 스님은 500년 동안 버려졌던 도솔암을 꿈꾼 지 32일 만에 복원해냈다.

 

세계일화!

요익중생 이익중생 합시다.

 

일산거사 진용구